우리 식으로 말하면 후배 가수들과 다정한 연출이 아닌 마치 젊은 아티스트를 선호하는듯한 인상을 안길 만큼 어색한 공연들이 많았다.Britney SpearsMissy Elliott결국, 영상 3분대에 동성 키스 연출이 포함된 장면은.아무튼, 이 두 팝 스타들은 결혼식의 신부 콘셉트가 되어 준비를 한듯하다.Madonna"Hollywood"마돈나와"Like a Virgin"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브리트니 스피어스2015 iHeartRadio Music Awards - Ghosttown 이 역시 어울릴 수 없는 공연 연출이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타 지원 정도였던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중 많은 협연 공연들도 빼놓을 수 없다.사실은 논란 뒤에 숨어버린 것은, MTV 시상식의 성향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품질이 떨어지는 공연이었다.그러고 나니 신랑 콘셉트(복장으로) 마돈나가 등장하였다.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과도함, 무리수들이 많은 것들을 불러들였는지 모른다.롤 모델도 없었지만. 마땅한 계보를 이을만한 아티스트도 없는지 모르겠다.댄스 팝 아티스트로 롱런해 온 마돈나.마돈나는 정상의 위치에서 롱런 해오는 동안 늘 논란과 평가도 대치되었다.마돈나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정 유도 저스틴 팀버레이크 - 보편적으로 동종 진영의 동급의 뮤지션들이 또는 동종 후배들이 나선다.역대 MTV 시상식 최악. 또는 논란의 순간으로 영원히 추억으로 남기게 된다.4장 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이어갈 만큼 전성기였던 20대 초반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리고 크리스타 아길레라의 2003년도의 인지도를 현재에선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이다."Work It"Like a Virgin으로 ......Christina Aguilera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정전 보수 완료 기념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5.04.20.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