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론 매워 보이는데 전혀 안맵습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포인트충전
자유게시판

사진상으론 매워 보이는데 전혀 안맵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5-04-08 06:41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사진상으론 매워 보이는데 전혀 안맵습니다.바로 앞에 안가본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알은 사실인데 여기 리뷰가 엄청나네요~ 상당히 많이 찍음..국수 좋아하는 저도 그렇게 맛있다라곤 ㅎㅎ어떻게 익혀 먹어야 하는지 설명이 있는데요그래서 리뷰혜택을 줘서 그런가 싶었는데, 애견 동반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듯창문 밖으론 지난번에 간 아리수가 보입니다.참고로 저 지역은 닭갈비만 하는 식당이 상당히 많이 집중된 곳이죠가평 닭갈비도 괜찮습니다...닭다리 뼈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4개가 나옵니다.암튼 자주 먹는 고기도 아니고, 외부로 나갈때만 먹는거라다음에도 또 갈것 같습니다.이런 소소한 친절이 고객을 오게 합니다.대신 여긴 청국장을 파니까. 저걸 하나 시켰습니다.다만, 안반지의 다른분들 후기에도 친절함에 대한 좋은 의견들이 있으셔서양념 닭갈비 2인분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소금 구이인데,이날 날씨가 눈이 왔다가 그치고 왔다가 그치곤 해서...상당히 큰 식당인듯...숯불을 보여드리려고 찍어놓은 사진 같은데,그런데 뒤에 계신 모자 쓰신 스탭분이 보셨는지. 집게를 하나 더 가져다 주심..정확하게는 10초에 한번씩 뒤집으면 얼추 맞습니다. 참고로 춘천쪽은 3초에 한번씩 뒤집으라고 하십니다.'尹파면' 묻고 대선行 "계엄=고뇌에 찬 결단" 지도부, 박수로 재신임 거리서 사법기관 흔든 중진들, 되레 큰 목소리 책임 '0명'…"이게 다 탄핵 찬성파 때문" 화살 돌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자연스럽게 조기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사상 초유의 '두 번 연속'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태를 맞았음에도 책임을 지는 이는 없다. '헌법 위반'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진영 논리로 치환해 약 4개월 동안 정쟁의 도구로 사용해놓고는 '어물쩍' 넘어가는 모양새다.12.3 비상계엄 선포를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이라며 옹호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지도부는 의원들의 박수 추인으로 재신임을 받았다. 거리에서 사법기관을 흔들며 강성 지지층을 선동해왔던 의원들은 징계도 없었다.오히려 이들은 반성은커녕 현 사태의 책임을 '탄핵 찬성파' 탓으로 돌리며 되레 목소리를 키우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일부는 대선 출마를 저울질 중이다.국힘, 선관위 구성 속전속결…지도부 책임론은 묻혀 7일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제21대 대선 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전날 의원총회에서 당 운영 방향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인 지 하루 만이다. 이례적으로 위원장부터 위원까지 한 번에 발표했다. 통상 위원장이 먼저 임명되고, 그를 중심으로 위원회 구성을 추진하지만 이번엔 마치 준비가 돼 있던 것처럼 속전속결로 진행됐다.이를 두고 지도부가 당내에서 분출하고 있는 '책임론' 공방을 넘기기 위해 대선 체제로의 돌입을 서두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당 공식 입장에 현저히 반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해당 행위가 될 수 있다"고 강경한 경고장을 날리기도 했다.대통령 탄핵 이후 당내에선 '찬성파'와 '반대파' 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데다가, 일각에선 '지도부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현 지도부 총사퇴"를 주장했던 강민국 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80
어제
1,385
최대
3,171
전체
1,705,685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모바일버전 ↑TOP
고객센터:070-4351-6736 | E-mail:winjswin@hanmail.net
(주)포스트에코존 | 대표이사:원미선 |사업자번호:582-86-0080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4-서울강동-0239호 | 출판사신고번호: 제 2018-000006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393, 2층 215호(성내동)
Copyright © PAPATO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