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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대 야생화"이 꽃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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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4-03 12:36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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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대 야생화"이 꽃 이름이 뭐예요?" "개망초네요." 지난여름의 끝에 있었던 일을 고백하자면, 사실 그 꽃은 개망초가 아니었다.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꽃을 잘 아는 척하려고 생각나는 대로 뱉은 것이 화근이었다. 몰래 사진을 촬영해 놓고 나중에 찾아보니 그건 쑥부쟁이였다. 그 이후 겨울이 찾아왔고, 산과 들에 생기가 넘치는 계절 봄이 온다. 이번엔 얼굴 화끈거릴 실수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 국립수목원에 의뢰를 했다. '시험 족보'처럼 4월에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들을 말이다. 그렇게 4월 10대 야생화를 선정했다. 4월에 이 꽃 10개만 외워두고 산행하면 웬만하면 꽃 전문가 행세를 할 수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야생화도 있고, 야생화인 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귀중한 몸인 것도 있다. 국립수목원 정수영 연구사가 해설과 한 줄 평을 맡았다. 01 생강나무갑자기 생강 냄새? 생긴 건 산수유? "저는 생강나무입니다" 가지를 꺾거나 비비면 생강 냄새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생강나무다. 강원도에서는 남쪽에서 자라는 동백나무 열매의 기름처럼, 옛 여인들이 생강나무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발랐다고 해 '동백나무'라 부르기도 했단다. 그래서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동백나무는 사실 생강나무다.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이며, 이른 봄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을 피운다. 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암수딴그루다. 얼핏 보면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산수유와 닮은 듯하나 꽃자루가 짧고 털이 있어서 눈여겨보면 차이를 금방 알 수 있다. 산을 오르다 마주치는 노란 꽃 뭉치를 달고 있는 생강나무를 찾아보는 것도 산행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 준다. 02 복수초'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봄꽃계 1등 주자 복과 장수를 축원한다는 뜻의 복수초는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 중 하나다. 거의 모든 식물이 추위에 잠들어 있을 때 홀로 먼저 눈을 녹이면서 피어나서 소빙화消氷花, 얼음새출, 얼음꽃, 얼음새기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높은 산지에 분포하고 있어서 찾아가려면 꽤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른 4월 10대 야생화"이 꽃 이름이 뭐예요?" "개망초네요." 지난여름의 끝에 있었던 일을 고백하자면, 사실 그 꽃은 개망초가 아니었다.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꽃을 잘 아는 척하려고 생각나는 대로 뱉은 것이 화근이었다. 몰래 사진을 촬영해 놓고 나중에 찾아보니 그건 쑥부쟁이였다. 그 이후 겨울이 찾아왔고, 산과 들에 생기가 넘치는 계절 봄이 온다. 이번엔 얼굴 화끈거릴 실수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 국립수목원에 의뢰를 했다. '시험 족보'처럼 4월에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들을 말이다. 그렇게 4월 10대 야생화를 선정했다. 4월에 이 꽃 10개만 외워두고 산행하면 웬만하면 꽃 전문가 행세를 할 수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야생화도 있고, 야생화인 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귀중한 몸인 것도 있다. 국립수목원 정수영 연구사가 해설과 한 줄 평을 맡았다. 01 생강나무갑자기 생강 냄새? 생긴 건 산수유? "저는 생강나무입니다" 가지를 꺾거나 비비면 생강 냄새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생강나무다. 강원도에서는 남쪽에서 자라는 동백나무 열매의 기름처럼, 옛 여인들이 생강나무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발랐다고 해 '동백나무'라 부르기도 했단다. 그래서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동백나무는 사실 생강나무다.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이며, 이른 봄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을 피운다. 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암수딴그루다. 얼핏 보면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산수유와 닮은 듯하나 꽃자루가 짧고 털이 있어서 눈여겨보면 차이를 금방 알 수 있다. 산을 오르다 마주치는 노란 꽃 뭉치를 달고 있는 생강나무를 찾아보는 것도 산행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 준다. 02 복수초'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봄꽃계 1등 주자 복과 장수를 축원한다는 뜻의 복수초는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 중 하나다. 거의 모든 식물이 추위에 잠들어 있을 때 홀로 먼저 눈을 녹이면서 피어나서 소빙화消氷花, 얼음새출, 얼음꽃, 얼음새기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높은 산지에 분포하고 있어서 찾아가려면 꽤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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