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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4-03 06:45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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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찌라시 [편집자주] 반려동물이 한 가족으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아지(애견), 고양이(애묘)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보호자들의 가장 큰 소원이다. '벳앤패밀리'는 수의사+가족의 합성어로 '뉴스1'에서는 동물병원을 찾은 가족들의 사연을 연재한다. 이를 통해 동물을 더욱 건강하게 키우고 수의사와 보호자가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우리냥 행복하개' 캠페인을 진행한다. 4살 프렌치불독 머리에 난 혹은 두개골 골육종으로 진단됐다.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4살 프렌치불도그 보리(가명)의 보호자는 어느 날 갑자기 보리의 이마에 혹이 불룩 튀어나온 것을 발견했다. 걱정된 마음에 집 근처 동물병원을 찾았고, 방사선 검사 결과 뼈의 심한 변형이 확인됐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CT(컴퓨터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두동과 비강 부위까지 광범위하게 퍼진 종양이 발견됐다. 이에 보호자는 치료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로얄동물메디컬센터를 찾았다.2일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두개골 종양은 개(강아지)와 고양이에서 드물게 발생하지만, 대부분 악성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골육종 또는 다엽성 골연골육종(Multilobular osteochondrosarcoma, MLO)이 있다. 이러한 종양은 특별한 임상 증상을 보이지 않으면서 천천히 자라는 특성이 있어 보호자가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문제는 악성 종양이 주변 조직을 파괴하며 침습적으로 퍼지기 때문에 진단 시점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거나 전이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두개골 종양의 치료법 중 가장 예후가 좋은 방법은 수술적 절제다. 하지만 종양이 주변의 중요한 조직까지 침습한 경우나,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가 수술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에는 항암 치료나 방사선 요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보리의 경우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최훈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종양외과센터장이 두개골 종양 수술을 계획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종양 절제 시에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눈에 보이 2일 오전 미얀마 만달레이의 지진으로 무너진 아파트에서 시신 수습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가족 시신이 발견돼 오열하는 미얀마 여성을 구조대원이 끌어안고 위로하고 있다. 만달레이(미얀마)=허경주 특파원 “여기! 10대 추정 사자(死者) 두 명!”2일 오전 9시 10분,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 중심부에 위치한 12층 규모 아파트 ‘스카이빌라’ 붕괴 현장. 이날 수색 시작 10분 만에 무너진 건물 잔해 위에서 굴착기로 콘크리트 더미를 헤집던 중국 청전구조대 소속 대원이 아래를 향해 소리쳤다.한 미얀마인이 이를 통역하자 구조 활동을 지켜보던 사람들의 눈이 동그래졌다. 순간, 한 여성이 벌떡 일어서며 외쳤다. “내... 내 아이들 같아요!” 이 건물에 인근 대학에 재학 중이던 딸 수나디(20)와 아들 아마디(15)가 함께 살았는데,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다른 중국 구조대원들과 미얀마인 자원봉사자들이 곧바로 잔해 사이를 확인할 내시경 카메라와 철근을 자를 화염방사기, 소독제 등을 짊어지고 잔해 위로 뛰어올라갔다.무더위 속에서 시신을 끄집어낼 공간을 확보하느라 사투를 벌인 지 1시간 50분이 지난 시각. 한 작업자가 다급하게 시신 수습 가방과 방수포를 준비했다. 오전 11시, 한 명이 먼저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여성의 아들 아마디가 맞았다. 내내 눈물을 참고 있던 엄마와 할머니는 아이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비명에 가까운 울음을 토해냈다. 그는 기자에게 휴대폰 속 사진을 보여주며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는지를 한참 설명한 뒤 이렇게 말했다. “미얀마뿐 아니라 다시는 어느 곳에도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도록,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알 수 있도록 꼭 자세히 전해주세요.” 한 미얀마 여성이 2일 만달레이 지진 구조 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아들 아마디(왼쪽)의 생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달레이(미얀마)=허경주 특파원 아직 가족의 생사도 확인하지 구글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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