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 열람계획 없다…손준호 측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포인트충전
자유게시판

판결문 열람계획 없다…손준호 측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4-09-21 14:40 조회19회 댓글0건

본문

PYH2024091119250006100_P4_20240912180921596.jpg 판결문 열람계획 없다…손준호 측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해"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929602

막상 결백을 증명할 아무런 증거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판결문은 유일한 공식 자료가 될 수 있지만, '당장 판결문이 필요하지 않다'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입장을 내놨다.

손준호 측은 "판결문을 가져올 루트도 없다"며 "현지 변호사와는 수임 계약 끝난 상황이고, 지난 6월 수원FC 입단 직전 판결문 건으로 현지 변호사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기에 최근엔 연락을 시도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준호가 직접 중국에 가면 판결문을 열람할 수 있다.

그러나 손준호는 절대 중국에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

손준호 에이전트는 "손준호가 언제 또 갑자기 공안에 잡혀갈 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트라우마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의 검토 과정에서 중국축구협회가 스스로 판결문을 공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 운정 서희스타힐스http://www.yi-syrichel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226
어제
1,855
최대
2,226
전체
1,342,899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모바일버전 ↑TOP
고객센터:070-4351-6736 | E-mail:winjswin@hanmail.net
(주)포스트에코존 | 대표이사:원미선 |사업자번호:582-86-0080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4-서울강동-0239호 | 출판사신고번호: 제 2018-000006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393, 2층 215호(성내동)
Copyright © PAPATO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