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감자심기(3.30일)4. 감자밭 토양 일구어 두둑 만들기조금 더 아랫쪽에는 개울과 인접한 밭이며 이곳에도 두 이랑을 만들어 두줄로 심기 위한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이 밭은 거의 돌이 없어 작업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사진의 위부분을 보면 돌탑무더기가 있는데 주변의 텃밭을 개간하면서 나온 돌들을 모아놓은 무더기입니다. 사진의 오른쪽 위쪽에 하얀색 벽으로 된 주차장 창고와 그위로 유리로만 된 선룸, 그리고 건물의 일부가 보이는 곳이 저의 집입니다.퇴비를 분배후 그위에 약간의 복합비료를 살포하였고 다시 그 위에 굼뱅이 등 땅속의 벌레들을 퇴치하기 위해 토양 살충제를 조금 뿌렸습니다.감자심는 시기, 재배기간, 수확시기위의 사진에서 왼쪽 두둑은 한줄로 심기 위한 감자이랑이며 왼쪽 부분은 두줄로 심기위한 조금 넓은 두둑입니다. 쇠스랑으로 일일이 파다보니 과거에 제거하지 못했던 돌들이 계속 나와서 돌들도 제거하고 흙도 깊이 파서 전체적인 땅을 퇴비와 함께 뒤집어 주었습니다.위 사진은 눈속에서도 꽃이 핀다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입니다. 저의 포천 임야에 피었던 것을 촬영한 것입니다. 복수초가 피면 감자를 심는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농사는 적시성이 중요합니다. 자연의 꽃피는 것과 농사일을 매칭해보면 거의 정확하지요. 예를 들어 벚꽃이 피면 엄나무 순을 수확하는 시기입니다.마을에서 일괄적으로 퇴비를 구입할 때 저도 50포를 신청했습니다. 우리 마을에서 제가 가장 많은 양을 신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 포당 가격은 3500원이었습니다. 저는 감자밭 뿐아니라 올 해 저의 집 텃밭에 사용하고 또 각종 과일나무 등에도 사용해야 해서 올 가을 사용분량까지 신청하였습니다.사진에서 보시면 사진의 위쪽에 도로가 있고 그 도로 가에 퇴비를 쌓아놔서 중간의 계곡을 건너서 이곳 텃밭까지 일일이 제 맨 몸으로 퇴비를 옮겨야 했습니다.그 다음에는 쇠스랑을 가지고 땅을 부드럽게 일일이 파서 가운데로 흙을 모아 이랑을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일단 한두둑을 만들어 본 곳을 촬영한 사진입니다.중부지방은 3월 중순부터 3월 말 사이에 감자를 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더 늦게 심어도 되지만 그러면 장마기간에 수확을 하게 되어 감자 저장능력이 떨어지니 이 시기에 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3월 24일 심어서 하지 이전에 수확을 했었습니다. 감자의 재배 기간은 보통 80일에서 120일 정도입니다. 중생종은 중간 정도의 기간이니 100일 정도 예상하면 지금쯤 심어야 합니다. 올해도 감자를 심어 하지 이전에 수확하려면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심어야 해서 23일 오후에 감자밭을 일구어보았습니다.[뉴스 큐레이터] 2025년 3월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2025년 3월20일 국회를 통과한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청년층의 반발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3월24~26일 전국의 18살 이상 남녀 1001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찬성은 39%, 반대는 46%로 나타났다. 찬반 의견은 나이대별로 크게 갈렸다. 18~29살은 찬성 25%-반대 63%로 반대 비율이 가장 높았다. 30대는 29%-58%, 40대는 38%-50%로 반대가 더 높았다. 50대는 45%-45%로 찬반이 같았고, 60대는 48%-36%, 70대 이상은 47%-24%로 찬성이 더 높았다.이런 반발은 3월20일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됐을 때부터 예상됐다. 법안의 핵심은 연금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40%에서 43%로 올리는 내용이었다. 모처럼 여야 합의로 처리됐지만, 투표에 참여한 277명 가운데 193명만 찬성했다. 반대가 40명, 기권이 44명에 이르렀다. 이날 법안 통과에 대해 젊은 의원들은 보험료율을 높여 청년층에 부담을 떠넘겼다고 비판했고, 노동계 출신 의원들은 소득대체율이 너무 낮다고 비판했다.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은 통과 직후부터 개정안에 반대하며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의 30~40대 의원 8명도 3월23일 기자회견을 열어 “누가 더 받고, 누가 더 내는지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더 내는 사람부터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여야 지도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월2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연금개혁 특위에 젊은 의원들을 배치해 요구가 관철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3월24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도 “젊은 세대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구조로 국회 연금특위가 구성되도록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창곤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는 “각자 입장에 따라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에 불만이 있겠지만, 국민연금 개혁은 모두가 타협할 수밖에 없다. 재정 안정을 위해선 보험료율을 높여야 하고, 높인 소득대체율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