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비토르 헤이스: 맨시티가 불렀고, 다른 클럽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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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1-22 13:51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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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맨시티를 많이 봐왔다.
TV를 틀면 항상 맨시티가 나오기 때문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든
맨시티를 볼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나를 불렀을 때,
나는 다른 곳을 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엘리트 축구를 꿈꾸는 선수라면,
누구든 여기에 와 축구를 해야한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목표를 가능한 높게 바라볼 것이다.
왜냐하면, 이 클럽은 항상 높은 수준을 달성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장은 내 자리를 찾아가는 데 집중하고 싶다.
겸손하게 내 일을 하며,
자리를 잡고, 타이틀을 따고, 챔피언스 리그와
우리가 경쟁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이곳에 있는 선수들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
그들은 엘리트 선수들이고,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이다.
특히 같은 언어를 쓰는 후뱅 디아스와 함께라면..
그의 말을 많이 들어야 할 것이다."
https://www.mancity.com/news/mens/vitor-reis-signing-written-interview-man-city-63873051
http://www.iaan-bi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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