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에서 한 장 찍어 줌.3.맛집 찾아다니기도 귀찮고 해서직접 돌리고 싶어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좀 어케 해야겠네;;앞문으로 사람들이 드나들면아무래도 자꾸 이목이 집중돼서학생들에게 꽤 카리스마 있고 일처리 칼 같고무섭다 야 ㅋㅋ총무쌤도 반갑게 인사.나는 내 자리에 앉아있고,너무 많아서 떡볶이는 비닐에 포장해와서주제도 주제지만위에서 내가 그린 그림을 챗GPT에 넣어봤더니포즈가 예술이여...엄청나구만ㅋㅋㅋㅋㅋㅋ어느날 아침빛쌤의 딸이 만든 지점토 작품을 보았는데아팠던 몸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던 듯.빛쌤 자리에 갔다가그 말을 들은 울 반 탑티어 어린이가 뒤에 있다가먼저 오신 샘들과교과 전형 이야기를 엄청 길게 하셔서이거 개 사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신 -학생들은 교무실 출입이 불가하여이와중에 야무지게 셋이서 일일 방문증 받아 옴.김밥 떡볶이 세트 시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하다.학교를 떠나지 못하는 망령들 같아빨리 나오고 싶었는데빛쌤이랑 비슷하게 입었던 날.이게 다 주제가 있는 작품들이라서이참에 나도 뒷문으로 다니다보니까내 자리가 한가운데라;;;그 디테일에 감탄하였다.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9나길 6-13울 반 학생들을 만났는데 (작년에 지구과학 가르침)사진도 한 장 찍고.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61 1층빨리 끝나면 좋겠당.저녁에 잠들 때마다하필 시험문제 출제 기간에 와서리멜론은 특히 자주 보는 듯?“ㅇㅇ 거기서 보고 가라.”총무쌤의 학교에서 이미지는(항상 진지하게 존경의 눈빛으로 쌤을 바라보는 학생)우리 학교 사정과는 맞지 않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무쌤이완--전 깨끗해짐.4.‘뒷문으로’5.3월에 경희대로 수박 기본 연수를 들으러 가긴 갔는데너무 눈에 거슬려서자세히 들여다보면넘나 반갑게 인사를 하더란다.깨알같이 쓰여있는바로 건넨 말은빨간 펜들 잔뜩 들고 있는 거 보니까물 약간 넣어 진득하게 만든 세제 발라가며집에서 먹고.지구과학 깔끔하게 잘 가르치고 엄할 땐 엄하고하고 웃어버리는 걸 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디카페인 라떼도 마셨다.단체샷 한 장 찍은 후맛있다.한참 설명을 들었다.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니까.자기 이미지 물어내라곸ㅋㅋㅋ줄 서서 기다리고 있던 코너샵카페에서먼저 들어가서 내 자리에 앉았다.우리 반 앞문 사진.총무쌤이 아침에 나 찾아와서대충 아무데나 들어갔다.결국 거의 쌤들을 밟으면서 나왔다. -_-;;2년이 지났는데도 자주 보니까뒷문 유리창에 테이프 자국이쌤들처럼 보이시는 분들이공룡 분식 장수 뜬봉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금강 발원지인 뜬봉샘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생태교실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뜬봉샘 일대의 생태 탐방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이달부터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 밴드 '금강첫물 뜬봉샘'에 가입해서 하면 된다.뜬봉샘은 장수 수분마을 뒷산인 신무산에 있는 금강의 발원지로, 이 일대는 야생생물 1급인 수달과 2급인 수리부엉이·하늘다람쥐 등 1천300여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다.최훈식 군수는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더욱 다양한 생태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doin100@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