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에 담아두니까 진짜 먹을 것처럼 보여 신기했다.난 민트초코 떡볶이도 먹어본 사람이니까이쯤은 문제 없지 하고 자기 암시를 걸었다.한옥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비주얼부터 아무도 시키지 않을만한 모양이었다.빠르게 테이블 위에 놓여졌다. 설명으로는콩물 포장 가능물론 칼국수도 포기할 수 없었다.전주 식스센스 초록색 서리태 콩국수에서비빔밥돌이다. 알록달록하고 꽤 그럴싸했다.들깨를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극대화되기도 했다.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35평소에 돌에 관심이 많았거나난 사실 전에 고속터미널점에서 먹어봤다.민트색 콩국수를 엠지들이 좋아한다고요?영업시간: 09:00 - 20:00해물 칼국수처럼 시원하지는 않은데세상에 이런 일이 st를 좋아한다면 방문해보자.특이하게도 계란과 김가루를MZ의 취향을 저격한다고 했는데 MZ들을1. 위치고소하면서 깊은 맛이 났다.5. 칼국수지금은 없어졌지만 말이다.돌들과 엔틱 도자기를 볼 수 있는 곳이다.이걸 꼭 볼 정도인가 갸웃거리다가도ㄷ자 모양의 테이블에 음식이 가득 채워져 있다.밥을 먹고 나서 소화시키기 위해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1-7 닥터곽갤러리깍두기는 제주 월동무로 만든 건데번호: 063-285-9898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나왔다고 하는데베테랑칼국수 본점돌은 잘 모르지만 도자기는 좋아하지#전주베테랑칼국수#전주서리태콩국수#돌로만든50억만찬#식스센스콩국수#칼국수#들깨칼국수#초록색콩국수관람료가 있어서 그런가 다들 팬더랑만걸어간 곳은 돌로 만든만두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 시켜서 아쉽다.내고 봐야 되지 않나 생각도 드는 그런 곳이었다.웨이팅이 없구나 개이득 하고 들어갔는데고기 모양의 돌도 신기했다.단 맛은 거의 없고 고소한 맛으로 먹는 것이다.빵처럼 생긴 것도 있고 과일 모양도 있었다.순간 뷔페에 들어온 줄 알았다.40여년동안 수집한 음식 모양의주차는 옆에 있는 전용 주차장에 하면 된다.미나리와 콩나물이 상당히 안 어울린다는 것이었다.전주 베테랑칼국수 본점의 메인 음식은내부는 딱 식당 같은 인테리어였다.3,000원이면 괜찮지 하고 들어갔다.허위사실 유포 아닌가요간절하게 기다렸던 전주 베테랑칼국수의입맛이 사라져버렸다. 그렇지만단무지가 하얀 색이라서 새롭다.가면 다른 거 먹지 말고 그냥 칼국수 먹자.오오 하면서 둘러보았다.나를 초록색 콩국수의 충격에서 구원해주었다.국물을 먹어보곤 이거지 싶었다.거기다 예고에 나왔던여기만의 비법을 담았다.사진 찍고 가는 분위기다.시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초록색 콩국수가원래는 팥빙수도 있다고 들었는데사십년 넘게 힘들게 모았는데 3천원 정도는이집만의 매력이 있다.메뉴: 서리태콩국수 10,000원4. 콩국수먹어봐야 했기 때문이다.여기는 쪽문이었고 오른쪽으로 돌아가야 정문이 있다.상당히 배고픈 상태였는데반찬은 깍두기와 단무지다.사실 서울에도 있긴 하지만 본점은 또 다르겠고요?그래도 난 블로거니까 시도를 해봐야겠지앉아 사진을 남기면 되는 모양이다.안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대기가면발은 쫄깃하지 않고 부드러웠는데있다고 해도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라국물 자체는 구수하고 꾸덕하고 괜찮았다.회전이 빠를 듯하다.매장에서 식사를 했다면 1시간은 무료로 준다.초록색으로 통일한다고 만든 것 같은데왜 닥터일까 호기심이 생긴다.스테인리스 그릇에 듬뿍 담아준다.아무래도 제일 인상적인 것은50억 만찬으로 나온 닥터곽갤러리다.민트색 국물까지는 괜찮았으나 문제는가득 풀어낸 국물에다가 고춧가루와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35먹으러 간 가게는 전주 베테랑칼국수 본점이었다.젓가락이 잘 가지 않았다.칼국수지만 쫄면과 만두도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3. 메뉴미나리와 콩나물을 올린그건 시즌 메뉴로 4월 말에 먹을 수 있다.바로 옆에 있다. 모르고 이쪽 문으로 들어갔는데확실한 건 아무도 저 식스센스 서리태 콩국수를면도 부드럽고 국물도 구수한데 좀 그렇다.식스센스 초록색 서리태 콩국수도갈아냈다고 볼 수 있다.이주일 정도 굶으면 집어먹을 수 있을 정도다.2. 내부이 진한 국물과 잘 어우러졌다.사실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5분이면 다 본다.들깨가루를 뿌렸다. 대부분의 재료들을참고로 만두는 반반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저 초록빛 토핑만 뺀다면 먹을만하겠다.잘 못 생각한 게 아닌가 싶다.한옥마을에 있는 성심여고다만 이게 다 돌일 뿐이다.케이크가 느낌 있다. 저기 의자에다른 구석에는 생일상도 차려져 있었다.먹고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