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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즙수병햇 작성일24-05-16 10:31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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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가 약 43억4437만원 규모였다.재판부는 추씨가 범행의 주범이고, 박씨는 그를 도와 중요한 역할을 한 공동정범에 해당한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한국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무척 크다”며 “원심이 선고한 형은 다소 가벼워 부당하다”고 했다.이들은 과거에도 모조 의약품이나 의시알리스 복제약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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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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