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25번길 64즐거웠던 봄 제주 2박3일 짧지만 알찼던 여행을 마무리하며 비행기에 몸을 실어봅니다.맛있는 식사 후에는 모다? 디저트를 먹으며 성산해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799 1층사진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셀피를 아주 많이 찍을 수 있을만한 각양각색의 컨셉스튜디오가 많아요.오늘의 첫 일정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카페 일록일청에서 차를 마시는 거였죠.자세한 후기는 아래를 눌러주세요.카페 일록일청→점심식사:돌담애 성산 흑돼지쿰다 말빵을 판매하는 목장카페이기도 해요.2박3일제주여행 성산의 봄 마지막날역시 활동을 하고나니 배가 고파졌지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70제주리뷰팸투어에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또다른 포스팅 바로 가기엉덩물계곡에서는 이제 피기 시작하더니 이 유채꽃재배단지의 유채는 이미 만개하기 시작해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언제나 생각하지만 제주는 날씨!2박3일 일정이 빡빡했지만, 몰랐던 제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경험해본 즐거운 시간이었고 새로운 분들과 알게되어 그 또한 좋은 일이었답니다.모든 제주의 일정이 끝나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러 이제 떠나갑니다. 마지막일정도 빡빡했지만 사실 하루종일 먹고 노는거에다 꽃놀이하다 차로 편히 태워다 줘서 힘들게 없는 신선놀음입니다. ㅎㅎ제주공항 도착음료와 빵 종류도 여럿 있고 귀여운 굿즈도 판매하고 있어 제주기념품으로도 좋아요.셋째날 여행일정은 이러해요바로 야외테이블 쪽에서 보이는 성산일출봉을 발견했지 뭐예요. 미리 알려주셔서 찾은거지만, 흐린 날씨에도 잘 보이는 것이 분위기 좋네요.목장카페로 향해서 가보았는데요.일록일청의 또하나의 시그니처 디저트는 밤조림인데요. 밤마들렌, 밤조림포장 등도 있어서 사가지고 갈 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799 1층말을 탈 수 있는 곳도 있고, 성산이 보이는 해변도 있어 산책하기도 좋답니다.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보면 예쁜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그 느낌 그대로랍니다.언제나 시작은 모닝 음료로 하루를 웰컴하네요.제주공항과 가까운 흑돼지거리의 맛집 탑부평본점으로 가서 흑돼지와 전복을 맛있게 구워먹고 얼른 공항으로 갈 시간이네요.카페 바깥쪽에도 야외테이블이 있어 야외에서 즐길 수도 있게 되어 있답니다.2박3일제주여행 성산의 봄 마지막날폭싹 속았수다성산 유채꽃 재배단지특히 이 시기에 제주를 한번도 오지 못했던 저로서는 유채꽃을 실컷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아직도 눈에 선한 노란유채꽃이 다시 보러 가고싶네요.직접 고른 흑돼지전문점으로 오랫동안 운영해 온 돌담애에서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는 쫄깃한 흑돼지고기를 잔뜩 먹고 배두드리며 다음 코스로 출발해 봅니다.총평다음은 드르쿰다의 마지막 행선지달콤하면서 쫀득하면서도 안쪽은 부드럽게 부서지는 밤조림이 정말 맛나서 금방 먹어버렸답니다.일정 따라가기점심식사는 역시 흑돼지!드르쿰다 제주 성산점2박3일제주여행 성산의 봄 마지막날후기는 여기.바이, 제주~ 또 올껭.자세한 느낌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카페 일록일청→드르쿰다 제주 성산점→성산 유채꽃 재배단지→목장카페 드르쿰다→저녁식사:탑부평 본점→제주공항 도착⏬⏬⏬날씨요정이 함께 한다면 천국인 것 같아요.여러가지 컨셉의 스튜디오가 있어 사진찍기가 너무 좋은데요. 전망대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여서 배경으로 사진도 찰칵! 워낙에 넓은 곳이라 다 돌아보는데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여유롭게 즐겨보세요.쿰다패스로 이번에 요긴하게 잘 돌아다니게 되었네요. 메뉴를 주문하면 이런 팔찌를 채워주는데 잘 차고 구경하면 된답니다.딸기라떼와 청귤차, 카페라떼, 그리고 이 곳의 시그니처인 밤라떼아이스 등을 주문하고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사진의 포인트를 찾았는데요.이 곳은 드르쿰다 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드르쿰다 제주 성산 인데요.포스터도 보이고, 전체적인 카페는 아담한 느낌으로 테이블이 6개가 안되지만 따뜻한 느낌입니다.탑부평 본점바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쪽으로 돌아나와서 유채꽃재배단지로 향했습니다.2박3일제주여행 성산의 봄 마지막날모두모두 폭싹 속았수다!2박3일제주여행 성산의 봄 마지막날목장카페 드르쿰다지나가는 길에 보시면 밤조림은 꼭 드셔보세요~내부에는 귀여운 감귤나무와 멋진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사장님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스터와 작품들을 만드셨더라고요. 굿즈도 있어 추억을 남기고픈 분들도 함께 하면 좋겠어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