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바베큐에서는 1-2인용 플래터 주문해도 미니번 6개씩 주던데..결과는 남편은 만족, 나는 약간 반반 ㅋㅋ뭔가 사용하기 좀 꺼려지게 생긴 ㅎㅎㅎ사이드 2개는 감자튀김 기본맛, 맥앤치즈 추가비용남양주 다산에 있는 위켄드바베큐라는곳을 다녀왔다.한국인데 너무 미국국기만 걸어놓은거 아닌가ㅋㅋㅋ기대보다 덜 느끼해서 살짝 아쉬웠던...사이드 2개를 선택하면됨.그리고 사진에는 저렇게 도장이라고 해야하나? 저런게 찍혀있는데 막상 받아보면 이렇게 나옴..난 좀 더 느끼하고 미국맛에 가까운 라이너스바베큐가 좀 더 맛있음.맛은 나쁘진 않았지만감자튀김 기본으로 선택.위에 뿌려진건 빵가루인가?? 보통 오븐에 한번 색깔내서 나오던데..맥앤치즈는 추가비용 2500원내고 선택.테이블도 다 부스형태로 되어있다.성인2명, 만6세아니 1면 이렇게 먹었는데 배가차진 않아서..ㅋㅋㅋ미국서부 컨셉의 인테리어가 재밌다.가성비는 좋지않은 패밀리레스토랑..여기 가는 시간과 음식가격생각하면빵이 푸석해서 또띠아로 주문할까 하고 봤는데..파크하비오 별로였던 조식뷔페에 있던 맛없던 그 모닝빵같은데??내기준에 빵이 에러ㅠㅠ그리고 나중에 먹다가 미니번3피스 추가함.크리미 포테이토 샐러드*주차는 약 50대 정도 가능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416 위켄드바베큐Parking을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면된다.베이크빈주문은 태블릿에서 하고또 우리가 먹으려던 메뉴가 사전예약을 해야지만 먹을수 있는거라서..위켄드바베큐랑 라이너스바베큐중에 선택하라면난 텍사스바베큐먹을거면 라이너스 가고싶긴함.*경의중앙선 도농역 2번출구에서 도보 약 3분거리.또띠아 2장에 3500원, 푸석한 싼맛나는 미니번3개에 3500원 받는거 보고 어이털림ㅋㅋ그리고 가격면에서 라이너스가 좀 더 가성비가 좋은듯.그리고 본격적으로(?) 내부 구경하기...뭐..버터맛 느끼하다고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럴수 있다고생각함ㅋㅋ위켄드바베큐에서 직접만든 소스와텍사스바베큐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서 보고있었음ㅋㅋ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뭐..빵외에는 다 괜찮아서 다행..위켄드바베큐 컨셉도 재밌고 음식도 괜찮아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을거 같긴하지만여기가 한국인가 미국서부영화속 안에 들어와있는듯한 느낌 ㅎㅎㅎ감자튀김 매콤시즈닝스윗소스는 바베큐소스맛이었음.고기먹다가 좀 물릴때 소스 찍어먹어도 좋음 ㅎㅎ위켄드바베큐는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을 하고 갔었다.매장 뒷편에 가보니 큰 주차장이 있었는데 꽉차있었음..20분이 지나간지도 몰랐음 ㅎㅎㅎ결제까지 동시에 되는게 편한데...훈연향이 살짝(내기준)부족하긴 했지만..바베큐 맛은 괜찮았지만5개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닌가......1인당 미니번 1개씩 먹으니 모자랐음..그런데 저 미니번은...위켄드바베큐 남양주다산본점2-3인이라고는 했지만스파이시 소스는 많이 맵지않고 살짝매콤했고*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차로 약 7분거리.*위켄드바베큐 영업시간룸도 있어서 단체모임하기에도 좋을거 같고저 소머리에 검정동그라미부분을 터치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ㅎㅎ이건 열쇠고리처럼 생겼는데 나중에 결제할때 이거 보여주면된다고함..드디어 20분만에 나온...2-3인용이라고 되어있었는데추가비용내고 주문한 사이드메뉴인 맥앤치즈..태블릿에 나와있는 맛있는 방법대로도 먹어보고 ㅎㅎㅎ화장실안에 치실이 있었는데 사용해도 되는건가??소식좌 3인 가능할듯..우리가 주문한 음식은감자튀김 기본금,토,일 11:30-22:00 (라스트오더 21:00)망원경, 장총, 카우보이 모자 등등 재밌는 소품들이 많이 있다.결제는 퇴장할때 하면된다.매장이 넓다고는 하지만 주말에 혹시나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고그 옆에 있던 소품들 구경하느라여긴 2-3인용인데 빵3개밖에 안주네..월,화,수,목 17:00-22:00 (라스트오더 21:00)상세정보에는 푹신한빵이라고 ㅎㅎㅎ20분동안 다트던지기 하고위켄드바베큐에서 먹은 바베큐와 음식들은 미국스타일처럼 많이 느끼하진 않았고 좀 더 담백(?)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미국국기가 걸려있음 ㅎㅎㅎ생각보다 꾸덕하진 않았고 소스가 묽었다.베개처럼 푹신하긴 하지만 빵속은 푸석함..ㅠㅠ그냥도 먹고남편은 맛있어서 또 가고 싶다고 했지만영화세트장느낌..무료로 선택할수 있는 사이드가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연했다.겉에만 보고 버터에 토스트된 빵일줄 알았는데 그냥 푸석한 빵 그 자체..벌써 입구부터 재밌는 포인트가 있음.맥앤치즈, 코울슬로, 고기를 빵에 올려 한입먹었는데...응..?? 빵 왜이렇게 푸석하지ㅠㅠㅠㅠ여기가 위켄드바베큐 입구인데뭐 더 추가할까 하다가 그냥 근처 현대프리미엄아울렛가서 간식이나 디저트 먹기로함ㅋㅋㅋ자이언트 비프립 플래터 (사전예약필수)그런데 좀 어두운편ㅋㅋ고기는 사전예약을 해놨었는데..좀 덜 느끼하고, 간이 별로 세지않은 텍사스 바베큐를 먹고 싶다면 위켄드바베큐 남양주본점으로..그래도 한국에서 이정도의 텍사스바베큐를 먹을수 있다니.. 맛있긴했음.음식은 주문한지 20분만에 나왔다.여긴 그냥 생빵가루가 뿌려져나옴.위켄드바베큐는 컨셉도 재밌고, 주차도 편해서 좋긴 했지만인스타 알고리즘으로 뜬 위켄드바베큐를 보고 한번 가봐야지 하고 다녀옴...저 계단 밑에가보면난 한번 가봤으니 또 가진 않을거 같음ㅎㅎㅎ토요일 5시 10분쯤 도착..텍사스 바베큐 좋아해서 조만간 한번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우리는 예약할때 선주문한자이언트 비프립 플래터(2-3인)을 선택후두둥!여기있는 술병들은 거의다 빈병들 ㅎㅎ카운터에서 예약 확인후 자리로 안내받음.인스타맛집은 몇번 당해서 좀 거르는편인데 ㅎㅎㅎ일단 간이 짜지 않았음.처음 플래터에 나온 빵처럼 겉이 반지르르하지 않고 대충 쓱쓱 발라 나온듯한 모습..그래서 그냥 미니번 3피스 추가주문함...이 푸석한 빵을 3500원씩이나 받다니..제로 콜라 2개(내돈내먹리뷰)여기서 다트던지기도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