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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4-05 09:37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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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배우 정준호가 기자의 날선 질문에 대답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코리아 필름'에 게시된 영상에는 전날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준호 외에도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날 한 기자는 정준호에게 "한국 영화 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윤석열 정부에서 영화제 지원 예산을 많이 깎았다. 다른 영화제들은 여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성명서를 내고 있다. 거기에 대한 이해나 문제의식이 없는 거냐"라는 날선 질문을 했다.정준호는 당황하지 않고 차분한 어투로 "작년에도 같은 질문을 해주셨다. 질문의 요지에 대해 설명을 잘 드렸는데 부족했나 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국가가 세금이 부족해서 전 부처의 예산이 줄었다. 그래서 (영화제 예산이 삭감된 건) 충분히 이해한다. 아버지가 사업하다가 힘들면 가족들이 긴축해서 절약해서 써야 한다. 저희도 국가 예산이 줄어서 부처별로 예산이 준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에 기자는 "문체부 전체 예산이 줄었다고 생각하냐. 그렇게 이해하고 있느냐. 소폭이지만 늘었다"라고 격앙된 말투로 재차 반문을 이어갔고, 정준호는 "그것까지 제가 알아야 하나. 예산이 줄어서 기업 후원, 협찬을 받아서 올해도 풍성하게 영화제를 잘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지난해 영화제 기간 중 대전의 한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을 지적하자 정준호는 "수십 명의 후원자들이 영화제에 많은 돈을 후원해 주고 있다. 제가 일일이 다 찾아뵙고 영화제 후원을 받아온다. 영화제 기간 안에 외국에서 온 손님들, 후원자들이 와서 얼굴 좀 보자고 하면 식사나 대접을 해드린다. 감사의 마음"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어디 계시다고 해서 잠깐 인사드리러 갔고, 집행위원장으로서 후원해 주신 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 찾아서 인사라도 드리고 하는 것이 도리"라며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휴학계를 낸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만료된 31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 의대 의예과학생회실 앞 복도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03.31. leeyj2578@newsis.com [세종=뉴시스]용윤신 구무서 기자 = 의과대학 학생 대다수가 1학기 등록을 마쳤음에도 수업참여 기류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의대 증원 정책의 핵심인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파면 선고되자, 학생들은 정부가 정책 추진 동력을 잃은 만큼 조금 더 투쟁하자는 기류가 감지되는 모습이다.5일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40개 의대 의대생 96.9%는 2025학년도 1학기 등록을 했으나 실제 수업 참여율은 저조하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5개 의대, 6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3.9%인 254명이다.최근 고려대 의대 본과 2학년 재학생 74명 중 47명이 수업에 참여하며 수강률은 60%를 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으나 실상은 참여율이 미미하다는 현장 증언이 나오고 있다.한 고려대 의대 교수는 "비대면 수업이 60%를 넘었다는 것 같은데, 학교에 와서 대면으로 수업을 듣는 학생은 10명 안팎"이라며 "아직까지 학교에 나오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서울대와 한양대 의대의 경우도 수업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한 한양대 의대 교수는 "서울대 본과는 30% 정도만 수업을 듣고 있고 한양대는 본과는 10% 정도인 것 같다"며 "예과는 의대 교육뿐 아니라 교양 과목도 듣고 있어서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한양대 의대 자녀를 둔 학부모는 "예과 학생 중에서는 20여명 정도가 수업에 참여한다고 들었다"며 "대부분이 수강신청을 안 한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말했다.한 순천향대 교수는 "의대 수업뿐 아니라 교양 수업도 비대면으로 전환했지만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초반에 거의 100% 참여를 하던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율이 저조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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