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더 에스벨 개인전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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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4-02 10:49 조회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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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더 에스벨 개인전 전시 전경 (글래드스톤 서울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갤러리 '글래드스톤 서울'은 자이더 에스벨(1979-2021)의 국내 첫 개인전을 5월 17일까지 선보인다. 브라질 출신의 원주민 현대미술가이자 큐레이터 및 활동가로 활약했던 작가의 예술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이번 전시는 에스벨의 후기 회화와 드로잉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짙은 검은색 배경과 그에 대비되는 강렬한 문양을 특징으로 하는 작가의 독특한 시각 언어를 읽어보는 시간이다.에스벨의 작품에는 식물성 염료, 신화적 묘사, 새, 나무, 선인장 등 환경적 요소의 형태가 많이 나타난다. 이는 작가가 지향한 생태운동과 그가 속한 마쿠시족의 우주론을 기반으로 형성된 자연과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이더 에스벨, NG7121_framed (글래드스톤 서울 제공) 마쿠시족의 우주론은 모든 생물체와 자연의 형상들이 상호 연결되어 있고 신화적 존재와 영혼들이 복잡한 생태계 속에서 상생한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한다. 작가는 이러한 세계관을 작품에 투영해 자연 파괴적인 현대 문명에 대한 저항을 표현하고 자연을 신성시하고 지키려는 원주민의 인식을 대변한다.에스벨은 생전에 원주민 권리와 영토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서양 미술사의 전통을 초월하는 다양한 탈식민주의적 관점을 부각하는 공간 확보를 위해 힘썼다. 또한, 예술과 행동의 경계를 허무는 이른바 '아티비즘'(artivism) 사회운동을 통해 아프리카계 브라질 원주민 공동체, 원주민, 그리고 역사적으로 소외되어온 이들의 작품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마쿠시족의 우주론적 관점에서 자연 속 생물과 무생물 간의 관계를 조명한 회화와 드로잉을 선보인다. 그는 마쿠시족 세계관에서 자연을 창조한 신으로 일컬어지는 마쿠나이마(Makunaimî)를 비롯한 다양한 신화적 존재와 영혼을 묘사하며 원주민의 세계관과 미학을 드러낸다. 자이더 에스벨 (글래드스톤 서울 제공) 작가의 다양한 작업에 걸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뱀, 새, 우주적 요소들은 문 김완섭 환경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신계용 과천시장(〃 두 번째),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 네 번째),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의 감량과 회수·재활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환경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일 맞춤형 일회용컵 보증금제 도입을 선언한 서울랜드 현장을 찾아 “일방적인 강행 규제가 아닌 협력, 소통에 기반한 착한 규제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특성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일회용 컵 사용감량 제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경기도 과천시 소재 서울랜드에서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 신계용 과천시장,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과 함께 '서울랜드 맞춤형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참여기관들은 서울랜드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사용된 일회용 컵은 적정하게 회수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매장에서 일회용 컵에 음료를 판매할 경우 보증금을 가격에 포함하고, 소비자가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다시 돌려주는 제도다.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2022년부터 세종·제주 지역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선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현장에 따라서는 회수·반납 절차가 복잡하여 소비자 불편과 매장 점주 부담 등의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환경부는 시설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의 일회용 컵 감량 및 재활용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서울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보증금제 모델 1단계. 출처 : 환경부 다회용기로 전환하기로 한 에버랜드와 달리, 서울랜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한 보증금제를 도입하기로 하여 놀이공원 등 대형시설에서 보증금제를 시행하는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매장의 컵을 그대로 사용해 그 간 지적된 라벨 부착, 소비자 응대 등 매장 부담을 줄였다. 또한, 현재 선도지역과 달리 보증금 반환을 위한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무인반납기에 컵을 넣으면 현금 500원이 반환되도록 하여 운영 비용은 줄이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서울랜드는 보증금제를 일회용 컵 사용량이 많은 2개 매장(던킨, 초이빈)에서 6월부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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